도산지!! 1박 2일 낚시 캠핑!!
Fishing | 2010/08/04 20:54
충남 당진에 위치한 도산지에 다녀왔다.

어제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해서 오늘 집에 오니 낮 12시.....

날도 덥고.....새벽엔 비도 오고.....

제대로(?) 낚시를 하고온;;;


- 상류 -
상류지만 만수라서 그런지....수심은 무려 최소 2~3미터!!!
중앙의 나무 오른쪽 땟장이 포인트일거라고 모두 말했지만.....
물이 불어서 건너 갈 수 없었다;;(수초낫도 없었고...)



- 하류 -
멀리 보이는 제방쪽과 제방과 산이 만나는 지점도 포인트일거라고 말했지만....
이미 대편성이 끝나서 무효;; 그래서 수심도 알길이 없었다;;



나는 상류도 아니고 하류도 아닌 중류(?)에서 했는데 그곳도 수심은 무려 2~3미터!!!
해 떨어지고 야밤에 찾아오신 주민의 말에 따르면 포크레인으로 땅을 파고 만든 저수지기 때문에 수심은 골고루 다 깊을거라고 했다.

이곳에 오기전에 둘러본 주변에 신시지라는 저수지와 수로가 있었는데...
신시지는 대량의 배스군단이 위풍당당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에 발길을 돌렸고..
수로는.....그냥 왠지 덜 끌려서 결국 도산지에 자리를 잡았다.

낚시를 하러 갔는데....
낮에는 더워서.., 해지고는 잔챙이 성화에..., 새벽에는 피곤해서...;;
낚시를 거의 하지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기온은 35도 이상이었던것 같고....
수심은 대체적으로 2~3미터로 깊은 저수지였다.
배스가 유입되지 않아 대량의 잔챙이들이 바글바글 대는 곳이다.
연안에 수초와 땟장이 꽤 있어서..3.0대 이상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바늘은 7~8호 이상으로...(6호 바늘은 수초에 몇번 걸리고 부러졌다;;)
줄은 2호 줄을 썻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낮이나 초저녁엔 달려드는 잔챙이들 덕분에 떡밥 낚시는 거의 불가능;;;;;
던지자 마자 달려드는 잔챙이들이 워낙 많아서 찌가 흔들릴때 그냥 채면 입에 걸려서 나오는 경우 보다 아가미나 몸통에 걸려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
새벽 1시쯤 되면 그제서야 잔챙이들의 입질이 현저히 줄어든다.
하지만, 여전히 잔챙이들이 따라 오기 때문에 초보인 나로선 떡밥 낚시를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ㅜㅜ
새벽 1시 넘어서 새우나 지렁이, 옥수수 같은 미끼를 사용해 보는게 좋을듯...
낮에는 새우도 순식간에 잔챙이에게 다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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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글쓰구가라잉~~(>_<)
Comment Write :: 리플달기놀이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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